국가무형문화재 제114호 염장 (簾匠)

K-CULTURAL HERITAGE

Everlasting Legacies of Korea

국가무형문화재 제114호 염장 (簾匠) +

분 류 무형문화재 / 전통기술 / 공예
지 정 일 2001.6.27
소 재 지 경상남도 통영시
염장(簾匠)이란 발을 만드는 장인을 말한다. 발의 재료에는 대나무(대나무발), 갈태(갈대발), 겨릅(겨릅발), 달풀(달발) 등이 사용된다. 전통가옥인 한옥에서의 생활에는 발이 필수품이었다. 발은 특히 여름철에 강한 햇볕을 막아주어 실내에 있는 사람에게는 시원함을 느끼게 해줄 뿐만 아니라 밖에서는 안을 볼 수 없도록 하는 기능도 한다. 발은 가마의 문을 가리는 발에서부터 집의 문을 가리는 발까지 다양한 크기로 만들어졌다. 시누대는 음력 11~12월 사이에 채취하는데 3년생이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개월간 햇볕과 이슬 맞히기를 반복한 시누대로 발을 엮는데 보통 만 번 이상의 손이 가야할 만큼 발 제작에는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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