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9호 살풀이춤

K-CULTURAL HERITAGE

Everlasting Legacies of Korea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9호 살풀이춤 +

분 류 무형문화재
지 정 일 1995.5.12
소 재 지 대구광역시 동구
예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 해의 나쁜 운을 풀기 위해 굿판을 벌였는데 그곳에서 무당이 즉흥적으로 나쁜 기운을 푸는 춤을 춘 것을 살풀이춤이라 하며, 도살풀이춤·허튼춤·입춤·수건춤·즉흥무라고도 한다.

전해내려오는 말에 의하면 신라시대의 도솔가는 도살풀이·살풀이라고 해석되며, 시나위(남도무악)는 향가 중 사승가의 맥과 통한다고 한다.

춤꾼은 고운 쪽머리에 비녀를 꽂고 백색의 치마저고리를 입으며, 멋스러움과 감정확대를 위해 하얀 수건을 든다. 살풀이장단에 시나위를 연주하되 피리, 대금, 장구, 아쟁, 북 등의 반주로서 춤을 춘다.

살풀이춤은 오랜 역사를 지닌 남도무속무용 계열의 춤으로 권명화씨가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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