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34호 가사 (김봉기) +
분 류 |
무형문화재 |
지 정 일 |
2006.6.30 |
소 재 지 |
전라북도 부안군 |
1935년 부안에서 태어난 김봉기는 어린 시절 석암 정경태와 한마을에 살면서 가사를 배웠으며, 이후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고민순으로 부터도 사사받았다.
김봉기는 청이 맑고 고요할 뿐 아니라 고음 처리에도 끊길 듯 하면서도 끊기지 않고 구슬이 굴러가듯 유연하게 소리를 이어가는 느낌이 특징이다.
김봉기는 전주전국남여시조경영대회, 전국남여시조경창대회 등 다수 대회에서 입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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