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47호 시조 (時調) +
분 류 |
무형문화재 |
지 정 일 |
2016.6.23 |
소 재 지 |
서울특별시 |
시조는 고려 중엽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조선시대에 유행한 시가 양식이다.‘시절가’,‘시절단가’,‘단가’라고도 한다.
거문고나 가야금, 대금, 단소, 해금 등 관현악 반주에 맞추어 시조시를 노래하는 가곡의 영향을 받아 시조에 곡조가 생겨나면서 시조창은 지역적 특징을 지니게 되었다.
서울, 경기 지역의 경제와 향제인 전라도의 완제(完制)· 경상도의 영제. 충청도의 내포제 등으로 나뉘게 된 것이다.
※위 문화재에 대한 상세문의는 서울특별시 역사문화재과 (☎02-2133-2616)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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