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50호 예산 각자장(목각)

K-CULTURAL HERITAGE

Everlasting Legacies of Korea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50호 예산 각자장(목각) +

분 류 무형문화재
지 정 일 2014.3.10
소 재 지 충청남도 예산군
각자장은 나무, 금속, 돌 등에 글자를 새기는 장인을 말한다. 주로 인쇄를 목적으로 하는 목판과 전통 건축물의 현판, 문갑, 책장 등의 목가구 작품을 제작한다.

예산 각자장 박학규 선생은 1971년 임병선 선생 수하에서 전통 목각을 배우기 시작하여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통 재료와 기법을 사용하여 각자에 심혈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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