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57호 진안고원형옹기장

K-CULTURAL HERITAGE

Everlasting Legacies of Korea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57호 진안고원형옹기장 +

분 류 무형문화재 / 전통기술 / 공예
지 정 일 2017.1.6
소 재 지 전라북도 진안군
호남의 지붕으로 불리는 진안고원은 도요지의 보고이다. 진안고원에서도 도요지의 밀집도가 가장 높은 곳은 전북 진안군으로, 옹기의 몸을 이루는 태토가 많고 땔감이 풍성하여 옹기생산이 왕성하였다. 지정학적 이점이나 문화접변 지역으로서의 역동성이 진안고원 지역의 옹기문화에 내재되어 있으며 이는 해당 지역 옹기점 관습과 옹기의 조형성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현재 전북 진안군 백운면 평장리의 손내옹기도 옛날 화려했던 진안고원 도자문화의 전통과 그 맥락을 같이하며, 마을지명과 관계된 지역 옹기의 역사성, 지속성이 현재까지도 유효하여 진안고원형 옹기를 생산해오고 있는 대표적인 옹기점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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