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ing(뛰다)’과 ‘Popping(샴페인 뚜껑을 딸 때 나는 뻥 소리)’을 조합해 만든 ‘파티하자’는 뜻의 신조어로, ‘우리만의 무대를 불태우고 즐기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도입부의 웅장한 Horn(호른)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보컬이 특징인 일렉트릭 팝 장르로, SuperM이 보여주고자 하는 SM만의 뮤직 퍼포먼스, 즉 SMP라는 종합예술 콘텐츠를 보여줄 강렬한 사운드의 곡이다.
SuperM은 샤이니 태민, EXO 백현과 카이, NCT 127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의 뛰어난 아티스트가 뭉친 연합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