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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 TROT

Explore the World of K-Pop

  • 2014.8.20
    발매일
    70년대 흑인 소울 음악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넵튠스(Neptunes)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곡.

    슈퍼프릭레코드의 대표 진보(JINBO)와 비트메이커 '250'가 함께 작업했다.

    진보(JINBO)는 흑인 음악을 좋아하는 이라면 누구나 리스펙하는 뮤지션으로, '방탄소년단'과는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방탄소년단은 그 동안 선보인 적 없는 통통 튀고 익살스러운 목소리로 들려준다.
  • 2014.8.20
    발매일
    '방탄소년단'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일렉트로 트랩(ELECTRO TRAP) 힙합 곡.

    데뷔 2년차가 된 자신들을 '가요계 2학년'이라고 표현했다.

    "선생님, 여기도 수능이 있나요. 1등하면 성공한 가수인가요. 그런 것도 좋지만 음악이 하고 싶어요"라는 가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작사 센스는 물론 앞으로도 자신들이 추구하는 '진짜 음악'을 하고 싶다는 각오도 엿볼 수 있다.
  • 2014.8.20
    발매일
    네오소울(NEO SOUL)적인 감성과 신나는 힙합 드럼이 결합된 어반(Urban) 힙합곡.

    ‘핸드폰 좀 꺼줄래’는 마주보고 앉아서도 핸드폰만 쳐다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는 이야기다.

    '방탄소년단'은 앞선 앨범에서도 중고등학생 사이에서 부는 고가 패팅 열풍을 소재로 삼는 등 사회 이슈를 음악 소재로 활용해 왔다.

    이번에는 "모두가 스마트하다지만 우린 점점 멍청해지잖아' 같은 가사로 너도나도 핸드폰만 붙잡고 있는 세태를 위트 있게 꼬집는다.

    랩 몬스터는 이번 곡의 가사와 멜로디를 직접 만들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을 다시금 입증했다.
  • 2014.8.20
    발매일
    강렬한 록 기타 사운드와 시원하게 때리는 드럼이 결합돼 신나는 힙합 음악으로 탄생했다.

    방탄소년단은 아름다운 여자 앞에서 가슴이 뛰는 건 호르몬 작용 때문이라는 재미난 가사를 들려준다.

    랩 몬스터가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던 시절부터 함께한 힙합 크루 '대남협'의 DJ Snatch가 스크래치로 참여했다.

    강렬한 비트 위에서 신나게 달리듯 펼쳐지는 랩핑, 기존 가요에서 찾아보기 힘든 신선한 가사가 매력적이다.
  • 2014.8.20
    발매일
    '힙합성애자'라는 독특한 제목에는 힙합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란 의미가 담겨있다.

    방탄소년단은 왜 힙합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지 진솔하게 고백한다.

    어린 시절 힙합을 처음 접했을 때의 기분부터 그후 힙합이 인생에서 어떤 의미가 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곡이다.

    특히 랩 몬스터는 "인생으로 써 내려가는 힙합, 이제는 삶의 일부가 된 힙합" 등 진심을 토해내듯 써 내려간 가사로 귀를 사로잡는다.
  • 2014.8.20
    발매일
    데이트를 앞두고 몽글몽글 피어 오르는 설렘을 표현한 어반(Urban) 힙합곡.

    "요즘 난 Sunday 너라는 해가 뜬 Sunday" "너와의 첫 데이트 자꾸만 애처럼 설레"라는 가사를 통해 풋풋한 사랑의 감성을 전한다.

    청량감 있는 멜로디는 소년의 수줍은 마음을 더욱 잘 표현한다.
  • 2014.8.20
    발매일
    '비'라는 주제와 재즈 사운드가 어우러진 감성 힙합 곡.

    방탄소년단은 연습생 시절의 기억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우울함과 답답함이 밀려오는 날, 우산도 없이 비 오는 거리를 거닐며 마주한 풍경과 감정의 단편을 가사로 적어냈다.

    잔잔하게 들려오는 재즈 피아노와 콘트라 베이스 연주가 곡의 쓸쓸함을 더한다.
  • 2014.8.20
    발매일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남자의 설렘부터 마음대로 되지 않는 사랑에 대한 분노까지. 사랑의 시작과 끝에서 느끼는 감정을 한 트랙에 담았다.

    방탄소년단의 리더 랩 몬스터(Rap Monster)는 3분 가량 되는 인트로 트랙을 혼자 책임지며, 흠 잡을 데 없는 랩핑을 선보인다.

    64마디의 긴 비트를 소화하면서, 단 1초의 지루함도 허용하지 않는다.
  • 2014.8.20
    발매일
    '방탄소년단' 슈가(SUGA)의 자작곡. 보컬 디렉팅부터 전체 프로듀싱까지 슈가가 직접 총괄했다.

    PBR&B 장르인 이 노래는 몽환적인 감성과 입체적인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V의 중저음 보이스는 곡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한껏 살려준다.

    이별 후에도 그녀 곁을 맴도는 마음을 공허하게 표현했다.
  • 2014.8.20
    발매일
    정규앨범 [DARK & WILD]의 타이틀곡.

    2000년대 초반에 유행한 클럽튠(Club tune) 힙합 그루브와 펑크록 기타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힙합 곡이다.

    특히 팝스타 샤키라의 라이브 밴드에서 기타를 맡고 있는 그레코 브라토 (Grecco Burratto)가 "Danger"의 세션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에서 녹음을 진행하며 현지 힙합의 느낌을 살리는 데 주안점을 뒀다.
  • 2018.8.20
    발매일
    하이에너지 장르의 곡으로 12명이 모였을 때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한다.

    사랑하지만 튕기고 싶은 감정을 멤버들만의 캐릭터를 통해 가사로 담았다.

    희진은 “나의 사랑 쉽게 주고 싶지는 않아”라고 말하며 현진은 “난 예쁜 애니까”, 최리는 “밀당은 아냐 하지만 남잔 조심 조심” 하라며 소녀들의 감정 표현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질주하듯 빠른 bpm에 쏟아내는 멜로디와 화려한 트랙 구성은 숨 쉴틈 없이 음악에 집중하게 만든다.
  • 2019.8.20
    발매일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연주와 김동률의 목소리로만 이루어진 작은 소품곡이다.

    독일 가곡을 연상케 하는 애틋하지만 절제된 멜로디는, 클래식 어법을 잘 살린 김정원의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로 더욱 빛을 발한다.

    김동률은 이번 곡 작업을 처음 시작 할 때부터 20년 지기 친구이기도 한 김정원의 연주를 염두에 두었기에, 이를 흔쾌히 수락한 김정원과의 오랜 교류 끝에 편곡 및 녹음 작업을 마쳤다고 한다.
  • 2020.8.21
    발매일
    2003년 발매된 보아 정규 3집 수록곡으로, 보아의 에너제틱한 보컬과 시원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보아표’ 서머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원곡을 작업한 히트메이커 KENZIE가 직접 편곡을 맡아, 싱그러운 분위기의 재즈 팝으로 재 탄생시킨 만큼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곡은 레드벨벳 다섯 멤버의 조화로운 보컬이 돋보이는 화려한 아카펠라와 재즈 스캣이 어우러져 원곡에 풍성함을 더했으며, ‘서머퀸’ 레드벨벳의 사랑스럽고 청량한 음악 감성을 만날 수 있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 2017.8.22
    "가시나"는 세 가지 의미를 내포한 중의적인 표현으로, 이는 꽃에 돋아 난 '가시'처럼 '가시 난 내 모습이 더 깊숙이 파고들 거야', 안타까운 이별 앞의 쓸쓸한 되뇌임인 '왜 예쁜 날 두고 가시나' 등의 가사로 유려하게 음악에 녹아 들고 있다. 또한, 순 우리말 '가시나'에 '아름다운 꽃의 무리'라는 뜻이 숨겨져 있다는 지점에 이르면, 아티스트로서 '선미'의 깊고 예민한 감성을 마주할 수 있다.
  • 2019.8.23
    발매일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는 짝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을 그린 곡이다.

    특히 초기 버스커버스커 감성을 담고 있으며 장범준 특유의 부드럽고 따스한 목소리로 완성돼 깊은 감동을 준다.

    또한 이 곡은 누구나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곡으로, 장범준이 처음으로 OST 작곡에 참여해 더욱 의미가 큰 곡이다.

    장범준은 곡 작업 과정에서 극 중 인물들이 부르기 편한 곡을 만들기 위해 가성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