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hanna의 "Umbrella", Beyonce의 "Single Ladies", Justin Bieber의 "Baby", Mariah Carey의 "Touch My Body" 등 전세계 수퍼스타들의 수많은 히트곡을 제조한 프로듀서 Tricky Stewart가 특별히 방탄소년단을 위해 이번 사이퍼의 트랙을 만들었으며,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믹싱 엔지니어 중 한 명인 Jaycen Joshua가 믹스를 맡아 미국 최신의 오리지널 힙합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그 동안의 사이퍼 시리즈에서는 래퍼라인의 랩 실력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었으나 이번에는 힘을 조금 빼고 곡의 메시지와 스타일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