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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ADITIONAL MUSIC

5,000 Years of Korean Soul

  • 2020.10.16
    추천음악
    - 곡명 설명
    보이저 1호가 촬영한 지구의 모습을 본 천문학자 ‘칼 세이건’이 저서 ‘희미한 푸른 점’에 남긴 글에 영감을 받은 곡으로 지구 안에 숨 쉬고 있는 생명체들과 광활한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절묘한 음악적 호흡으로 밀도 있게 표현했다.

    ★ bud - 작곡, 건반: 고만석 / 피리: 박시현 / 대금: 김태현 / 타악: 신원섭

    - 공연 설명
    2007년에 처음으로 개최된 21C 한국음악프로젝트는 지난 10년간 21C 한국음악프로젝트가 시도했던 많은 변화는 참신하고 유능한 젊은 국악인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수준 높은 창작국악을 만들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하는 제작진들의 고민에서 시작됐다. 새로운 10년을 꿈꾸며 새롭게 시작하는 21C 한국음악프로젝트를 통해 국악이 어렵고 듣기 힘든 음악이 아닌 전통음악의 특징을 새롭게 해석한 과감한 시도로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 있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발굴하여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함께 즐기는 음악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 2020.10.17
    추천음악
    서공철류 가야금산조는 매우 특이한 제로 지금 흔히 연주되고 있는 여느 가야금산조와 다른 특성을 지닌 색다른 바디로 매우 소박하고 꿋꿋한 산조이다.

    서공철은 경기도 여주 태생으로 어려서 모친을 잃고 8세에 외가인 전남 구례에서 성장하였다.

    풍류객인 그의 외삼촌 정남옥에게 풍류와 예도를 닦고 9세부터 김창조보다 먼저 가야금산조의 틀을 짰다는 설이 있는 한숙구 문하에서 가야금산조를 전수받았다.

    그의 가야금 산조는 한국음악사적 가치로도 매우 주목되어 연구대상이 되고 있으며 대부분 계면길로 전승되는 여타 계열의 가야금산조와 비교가 된다.

    [이예랑]
    김해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 최연소 대통령상
    수상한 가야금 젊은명인.
  • 2020.10.18
    추천음악
    풍물, 탈춤, 사자춤, 버나놀이 등 한국의 우수한 전통연희를 연희집단 The 광대만의 유쾌한 에너지로 재해석한 전통연희 갈라 퍼포먼스

    연희집단 The 광대
    단원 : 안대천, 최영호, 선영욱, 허창열, 황민왕, 이상영, 음대진, 배정찬, 김용훈, 이강산
    기획 : 김수연, 김윤미, 안영지
  • 2020.10.19
    추천음악
    본 동영상 속의 흑백 영상 :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자료. 1950년대 후반 서울 원각사에서 열린 임방울 명창 판소리 적벽가(북:이정업) 공연 실황.
  • 2020.10.21
    정악 추천곡
    대취타는 관악기와 타악기 등으로 편성되어 왕 또는 귀인의 행차 및 군대 행진에서 연주되던 군례악이다.

    대취타는 호적(胡笛)·나발(喇吹)·나각(螺角,소라)·태평소(太平簫) 등 관악기와 징·북(龍鼓)·바라·장고 같은 타악기로 편성되어 왕의 거동이나 귀인의 행차, 그리고 군대행진에서 선전관청(宣傳官廳)과 영문(營門)에 소속된 취타수(吹打手)에 의하여 연주되던 행진곡풍 군례악(軍禮樂)이다.
  • 2020.10.22
    추천음악
    신수용 작곡집 Vol.3 '나는 만사형통 나는 운수대통' 수록곡

    신수용 - 국악뿐만 아니라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이용해 퓨전음악 작업을 하고 있는 국악인이다
  • 2020.10.23
    추천음악
    김죽파(金竹坡,1911~1989)는 조부 김창조(金昌祚,1856~1919)에게 전수 받던 중 조부의 타계로 김창조의 수제자인 한성기(韓成基,1899∼1950)에게 전수 받은 것이 오늘날 연주되는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의 골격을 이룬다.

    현재 가장 활발하게 연주되고 있는 산조 가운데 하나인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의 특징을 김죽파의 이복동생이며 한때 소녀명창으로 김소희(金素姫,1917-1995)와 쌍벽을 이뤘던 김옥경(정정열의 제자로 김은희란 예명으로 활동함)은 '곰삭은 곰국 맛'에 비유하며 성금연 산조가 '갖은 양념 다해 만든 산뜻한 불고기 맛'과 비교하여 깊은 맛이 난다고 표현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김죽파의 깊은 맛은 그의 5괘법 조현법에서 나오는 웅성있는 저음과, 다양한 조 변화, 다채로운 성음 놀음들이 어우러져서 나온다.

    한편 남자에게서 나온 가락이지만 오랜 세월 여성인 김죽파에 의하여 새롭게 다듬어지고, 짜여지고, 구성되어 섬세하고 또한 농현이 정교한다.
  • 2020.10.24
    추천무용
    우리나라 검무는 신라시대(新羅時代) 관창(官昌)의 칼춤이 효시임은 《삼국사기(三國史記)》를 비롯한 여러 문헌에 보인다.

    그런데 고려시대(高麗時代)에는 관창의 모습을 가면으로 대신했고 조선시대(朝鮮時代)에는 여아의 관창무가 기록되어 있으니 용감한 동자무였던 칼춤이 우아한 여아무로 변천한 듯하다.

    신라(新羅) 이후 오래 전승되면서 궁중과 관아에 예속되었던 관기에 의해 전래되거나 인멸되고 전국의 권번(券番)에서 명맥을 잇게 되었던 것이다.

    경남(慶南)에서는 진주(晋州)를 비롯하여 통영(統營), 동래(東萊) 등지에서 전수하고 있었으나 권번의 폐지와 함께 사라졌던 것을 진주에서 복원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 2020.10.25
    추천음악
    [오스트리아 빈 뮤직페어라인 황금 홀]

    "판소리"는 한 사람이 노래하고 한 사람이 소리북 하나로 장단을 치며 반주하는 서사 노래극이다.

    심청은 봉사인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쌀 삼백석에 몸을 팔고 물에 빠졌으나 '천우신조'로 환생하여 그 나라의 황후가 된다.
  • 2020.10.26
    추천 음악
    가족의 안녕을 빌던 우리 어머니들의 전통 의례, 비손에 담겨 있는 마음을 오롯이 전하는 작품.

    기존의 가사에 남도소리와 국악 관현악 연주를 얹어 더욱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야금/ 김민영, 대금,타악,소리/ 정광윤, 피리,태평소/ 이재혁, 아쟁,타악,소리/ 조성재, 타악,소리/ 김태영, 소리북,소리/ 강민수, 소리/ 김율희
  • 2020.10.27
    추천음악
    대금은 한국을 대표하는 횡적(橫笛)이다.

    신라에는 대금, 중금, 소금이라는 삼죽(三竹)이 있었다고 한다.

    이중에서 대금은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대금은 만파식적(萬波息笛) 설화에 나타난 것처럼, 신비로운 악기로 현세를 이롭게 악기라는 이미지를 담고 있다.

    대금에는 정악대금과 산조대금이 있다.

    정악대금에 비하여 산조대금은 상대적으로 관의 길이 짧다. 따라서 높은 소리가 난다.

    대금의 매력은 청공에 있다. 얇은 갈대막의 울림이다.

    박종기제 대금산조는 오랜 연원의 산조다. 전라도 진도 지방의 토속적이고 원형적인 정서를 담아내고 있다.
  • 2020.10.28
    지정일
    <평택거북놀이>는 예로부터 평택시 20여 개 마을에서 전승되어 왔던 민속놀이이다.

    추석마다 성묘를 다녀온 청년들이 수수잎으로 거북옷을 만들어 입고 집집마다 다니는데, 잡귀를 쫓고 무병장수 및 마을의 풍년을 기원하고자 생겨났다.

    또한 이웃간에 떡과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마을의 화합과 결속을 도모하는 등 우리의 흥겨운 문화를 잘 보여주는 전통 놀이이다.

    특히, 2013년에는 경기도 민속예술제에서 대상 수상, 2014년에는 한국민속예술제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평택의 대표 민속놀이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곧, 우리 고유의 전통을 잘 계승하고 있는 민속놀이문화임을 보여주며 남녀노소 모두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 2020.10.29
    추천음악
    이별하는 춘향과 몽룡의 절절한 마음을 그려낸다.

    이난초 명창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예능보유자 이다.
  • 2020.10.31
    추천음악
    01. 1906년 황실대취타·별가락·국거리(굿거리)

    ○ 등채/김기동, 태평소/김철·민지홍, 나발/김성진, 나각/박장원, 자바라/김인기, 징/홍현우, 용고/김성준·이오훈, 장구/안성일

    02. 현행 대취타~능게 휘모리

    ○ 등채/이정규, 태평소/고우석·이종무, 나발/이종길·김영헌·이종범, 나각/윤형욱·이결·이승엽, 자바라/문현·김병오, 징/홍창남, 장구/박거현, 용고/김휘곤·김형섭

    03. 취타·길군악·길타령·별우조타령·군악
    ○ 집박/채조병, 피리/양명석·황규상·이영·이건회·김성진·고우석·홍현우·윤형욱·김성준·이종무, 대금/이상원·노붕래·김상준·최성호·문응관·김영헌·김기엽·박장원·김휘곤·이승엽·이결·이종범, 소금/이오훈
    ○ 해금/김기동·김주남·윤문숙·류은정·전은혜·고수영·사현욱·김용선·한갑수·성연영(객원)·최태영(객원), 아쟁/김창곤·김인애
    ○ 장구/홍석복, 좌고/안성일

    04. 여민락 령, 보허자
    ○ 집박/이영, 피리/양명석·황규상·이건회·김성진·고우석·홍현우·윤형욱·김철·김성준·이종무·민지홍, 대금/이상원·채조병·노붕래·김상준·최성호·문응관·김영헌·김기엽·박장원·김휘곤·이승엽·이결·이종범, 소금/이오훈
    ○ 해금/김주남·윤문숙·류은정·전은혜·고수영·사현욱·김용선·한갑수·성연영(객원)·최태영(객원), 가야금/채성희·장경원·조유회·이종길·이유나·김윤희·고연정·정지영, 거문고/김치자·김미숙·채은선·윤성혜·이방실·고보석·박지현
    ○ 편종/김형섭, 편경/조인환, 아쟁/김창곤·김인애, 장구/박거현, 좌고/홍석복, 창사/이정규·문현·김병오·홍창남·이준아·조일하·이선경(객원)·정혜인(객원)·박소현(객원)·김윤지(객원)·이아름(객원)·김도연(객원)
    ○ 현악 선율 구성/현악 파트 일동
  • 2020.11.1
    추천음악
    천년만세(千年萬歲)란 계면 가락 도드리·양청 도드리·우조 가락 도드리를 한데 묶어서 연주하는 한국 전통악곡의 하나이며 악기는 대금·세피리·해금·가야금·거문고·양금·단소·장구 등으로 편성되고 영산회상(靈山會相)이나 별곡(別曲) 뒤에 이어서 연주하기도 한다.

    도드리란 우리말로 되돌아든다는 뜻 즉, 같은 가락이 반복해서 연주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