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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ISTORY

Meaningful Days of Korean History

  • 1973.4.10
    우승일
    1973년 4월 유고슬라비아의 사라예보 (현재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영토)에서 열린 제32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이에리사, 정현숙 등이 주축이 된 여자탁구가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여 한국탁구사에 찬란한 금자탑을 수립하였다.
  • 1919.4.11
    법정기념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大韓民國臨時政部樹立記念日)은 3·1 운동 정신을 계승해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나라의 자주독립을 이루고자 중화민국 상하이(上海)에서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 선열의 독립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고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1989년까지 한국독립유공자협회에서 주관하던 기념식을 대한민국 정부가 상하이 임시정부 수립일인 4월 11일을 기념하고자 1989년 12월 30일에 국가 기념일로 제정하고, 1990년 4월 13일 제71주년 기념식부터 정부의 주관 행사로 현재까지 거행하고 있다.

    2018년까지는 4월 13일에 거행하였으나, 역사 자료를 추가로 발견한 문재인 정부가 역사학계의 의견을 받아 들이면서 2019년부터는 4월 11일에 거행하게 되었다.
  • 1978.4.14
    개관일
    서울의 중심인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은 서울특별시가 설립한 기관으로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기관이다

    1978년 개관한 이래 오늘날까지 많은 문화행사가 열리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은 우리나라 현대 문화 예술사의 산증인이라고도 할 수 있다.
  • 1983.4.14
    개최일
    씨름은 우리 민족 5천년 역사와 함께 한 우리 고유의 민속경기이면서 한국적인 문화유산으로써 가치를 지니고 있다.

    유구한 역사를 지나면서 우리 민족과 늘 같이 했던 씨름은 신분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평등한 운동이었다.

    씨름은 도구가 필요하지 않고 맨살로 부대면서 사람 사이의 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건강한 생명력을 지닌 우리의 전통적인 기예이다.

    제1회 천하장사씨름대회의 결승전에는 450여 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당시 씨름판을 주름잡았던 이준희, 이봉걸, 홍현욱, 이승삼, 최욱진 등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그러나 의외로 20세 나이였던 이만기 선수가 천하장사가 되었다.
  • 1967.4.15
    준공일
    1908년 12월 1일 개관식을 거행한 이 회관은 6·25전쟁으로 1950년 9월 27일 북한군에 의해 완전히 전소되었으나 1967년 4월 15일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되었다.

    서울기독교청년회관은 개화파 지식인과 청년들의 활동 근거지로 한국 교회 및 사회의 역사적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일제하에는 항일운동과 계몽운동으로, 해방 이후에는 통일운동과 민주화운동 및 시민운동 등을 주도적으로 전개하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수 있다.
  • 1979.4.18
    준공일
    잠실실내체육관은 서울종합운동장 내에 있는 실내 경기장이다.

    1976년 12월 1일 착공하여 1979년 4월 18일 준공하였으며, 11,069석의 좌석이 설치되어 있다.

    농구·배구·핸드볼 등의 실내 구기종목 경기장으로 사용되며, 각종 공연 행사가 개최되기도 한다.

    1985년에는 실내축구 경기장으로도 이용되었다. 1986년 아시안 게임 농구, 1988년 하계 올림픽 농구·배구 경기장으로 사용되었다.
  • 1955.4.18
    개최일
    백제문화제는 1955년 부여군민이 부여산성에 제단을 설치하고 백제의 삼충신(三忠臣)에게 제사를 올린 데서 유래한다.

    1974년 제20회 때부터 대전·공주·부여에서 동시에 개최되었고, 1979년백제문화제개선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이후 짝수년도에는 부여, 홀수년도에는 공주에서 1년씩 교차로 거행되어 온다.

    이 향토축제는 부여군 또는 공주시가 주최하고 백제문화선양위원회가 주관하여 전통문화축제의 성격을 갖는다.​

    주요 행사로 전국시조경창대회·궁도대회·불꽃축전놀이, 전통 민속 공연, 백제역사 문화체험, 학술세미나 등 60여 종목이 펼쳐진다.

    특히 문주왕 웅진성 천도의식 및 행차와 5,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백제문화 가장대행렬은 백제문화를 재현, 계승하는 중심행사이다.​
  • 1960.4.19
    법정기념일
    4·19 혁명(四一九革命) 또는 4월 혁명(四月革命)은 1960년 4월 19일 대한민국에서 제1공화국 자유당 정권이 이기붕을 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한 개표조작을 하자, 이에 반발하여 부정선거 무효와 재선거를 주장하는 학생들의 시위에서 비롯하여 전국의 대규모 시민에게 확대된 반독재투쟁이자 혁명이다.

    3·15 부정 선거의 무효와 재선거를 주장하던 3·15 마산 의거에 참여한 1960년 전라북도 남원 금지중학교를 졸업하여 마산상업고등학교에 입학한지 얼마 안된 학생 김주열이 실종된 지 27일 후인 4월 11일 아침 마산 중앙부두 앞바다에서 왼쪽 눈에 경찰이 쏜 최루탄이 박힌 채 시신으로 떠오른 것이 부산일보를 통해 보도되면서 시위는 전국적으로 퍼지며 격화되었다.

    4월 19일 경찰이 대통령 관저인 경무대로 몰려드는 시위대를 향해 발포하였고, 발포 이후 시위대는 무장하여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며 맞섰다. 전국민적 저항과 군지휘부의 무력동원 거부에 봉착한 대통령 이승만이 4월 26일 하야를 발표함으로써 이승만의 자유당 정권은 몰락하였고, 이 혁명의 결과로 과도 정부를 거쳐 6월 15일(6·15 개헌)에 제2공화국이 출범하였다.

    4·19 혁명 정신을 기리고 4·19 민주이념을 계승·발전시켜 정의사회를 구현하고 희생자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1974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었다.
  • 1999.4.19
    방한일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내외가 김대중 대통령 내외의 초청으로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했다.

    이번 엘리자베스 여왕의 방한은 1883년 두나라가 수교한 이래 영국 국가원수로서는 처음이다.

    4월 21일 유교의 본향인 안동 하회마을과 봉정사를 찾은 여왕은 마침 이날 73회 생일을 맞아 하회마을에서 정성껏 마련한 한국전통 생일상을 받고 젓가락질로 한국 음식을 맛보며 기뻐했다.
  • 1953.4.20
    상륙일
    1953년 4월 20일, 울릉도 주민 33명이 독도에 상륙하여 1956년 12월까지 독도를 수비하기 위하여 독도의용수비대를 결성하여 활동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54년 8월 독도의 동도에 등대와 상주 초소를 설치하였고, 9월 15일 '독도 풍경' 보통우표 3종 200만장을 발행하였다.

    1956년 12월 31일 경상북도 경찰국은 독도의용수비대원 중 김영복, 김영호, 서기종, 양봉준, 이규현, 이상국, 정원도, 하자진, 황영문 총 9명을 울릉경찰서 경찰관으로 특별 채용하여 울릉경찰서 독도경비대로 흡수하였다.
  • 1962.4.21
    개최일
    1962년 4월 21일 제1회 신라문화제가 경주에서 열렸다.

    신라 천년 문화예술을 전승하고 발전시키며 찬란한 문화유산을 국내외에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다.

    화랑(花郞) 정신을 계승하고 보존하며, 신라의 문화예술에 기여한 무명 선사들을 기리는 것도 목적에 포함한다.
  • 1970.4.22
    법정기념일
    1970년 4월 22일 열린 전국지방장관회의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를 계기로 새마을운동이 시작되었다.

    1970년 5월 6일 구체적인 추진 방안이 수립되었고, 1973년부터 전국적인 운동으로 확산되었다.

    초기에는 정부 주도로 농촌지역 개발 사업을 전개하였고, 1980년대부터는 민간 주도형으로 바뀌고 도시까지 확대되었다.

    근면·자조·협동의 기본 정신과 실천을 범국민적·범국가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국가발전을 가속적으로 촉진시키려는 목적으로 진행된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