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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ISTORY

Meaningful Days of Korean History

  • 1950.6.25
    6.25전쟁 발발일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한 공산군이 남북군사분계선이던 38선 전역에 걸쳐 불법 남침함으로써 일어난 한반도에서의 전쟁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종결과 함께 전개된 냉전 구도가 열전(熱戰)으로 폭발한 사례 중 하나로 꼽히며, 김일성이 소련과 중국의 도움을 받아 남한을 침략하면서 벌어진 전쟁이다.

    우리 국군은 사흘 만에 서울을 뺐겼으나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으로 서울을 되찾았다.

    그렇게 빼앗기고 다시 탈환하며 1950.6.25~19537.27 까지 3년간 총 1129일 동안 전쟁이 일어났다.
  • 1983.6.30
    방송일
    KBS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는 KBS가 1983년 6월 30일 밤 10시 15분부터 11월 14일 새벽 4시까지 방송기간 138일, 방송시간 453시간 45분 동안 생방송했다.

    한반도는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냉전체제가 지속되는 지역이다. 대한민국의 이산가족은 일제강점기(1910~1945)와 한국전쟁(1950.6.25.)으로 인한 남북분단으로 발생하여 약 1천만 명에 이른다.

    KBS는 한국전쟁 33주년과 휴전협정(1953.7.27.) 30주년을 즈음하여 <KBS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를 기획했다. 대한민국의 비극적인 냉전 상황과 전쟁의 참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혈육들이 재회하여 얼싸안고 울부짓는 장면은 이산가족의 아픔을 치유해 주었고, 남북이산가족 최초상봉(1985.9)의 촉매제 역할을 하며 한반도 긴장완화에 기여했다. 또한 더 이상 이와 같은 비극이 생겨나서는 안된다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달했다.

    이 방송은 세계 방송사적으로도 기념비적인 유산이다. 텔레비전을 활용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이산가족찾기 프로그램이다. 총 100,952건의 이산가족이 신청하고 53,536건이 방송에 소개되어 10,189건의 이산가족이 상봉했다. 방송 전담인력 1,641명이 투입되고 138일간 방송되었다.
  • 1970.7.1
    시행일
    우편번호는 우편물 구분 및 배달의 효율화를 위해 주소의 일부를 숫자화한 코드이다.

    우리나라 우편번호의 원천 1970년 7월 1일 최초 우편번호를 제정하였다.

    세계최초의 우편번호는 1941년 독일에서 도입되었으며, 1959년 영국, 1963년 미국이 우편번호 제도를 도입하였다.

    2015년 8월 1일 부터 국가기초구역에 부여된 5자리 구역번호를 우편번호로 사용하고 있다.

    개편된 우편번호를 사용하면 집배원의 배달경로 최적화로 우편물이 신속 정확하게 배달되어 우편서비스가 개선되며, 모든 공공기관의 각종정보 공유로 국가차원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다.
  • 1989.7.1
    시행일
    의료보험제도는 1963년 의료보험법을 시작으로 1977년 500인 이상 사업장, 1979년 공무원 및 사립학교, 1988년 5인이상 사업장 및 농어촌, 1989년 도시지역 등으로 확대되어 1989년 7월 1일 전국민 대상 의료보험으로 발전하였다.
  • 1972.7.4
    역사적 사건일
    7·4 남북 공동 성명(7·4 南北 共同 聲明)은 1972년 7월 4일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국이 국토 분단 이후 최초로 통일과 관련하여 합의, 발표한 공동성명이다.

    1972년 박정희의 지시로 중앙정보부장 이후락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파견되어 김일성과 만나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 3대 통일 원칙을 제정하였다.

    국제적 데탕트 분위기와 주한미군 철수선언, 군비경쟁 축소를 위해 제정되었으나 이후 통일논의를 통해 남북 양측이 자국 권력기반 강화를 위해 이용되었다.
  • 1937.7.12
    방문일
    Helen Adams Kelle r(1880년 6월 27일 ~ 1968년 6월 1일)

    미국의 사회운동가. 듣지도 보지도 못했으나 장애를 극복하고, 인권 운동가, 사회주의자 등 다방면으로 활동한 거룩한 인물이다.

    1937년 일제강점기 시절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서울(당시는 경성)에서 강의를 마치고 평양으로 향하는 기차가 개성에 잠시 정차했을 때 그 시간을 놓치지 않고 강연을 했다고 한다. 
    대구에도 방문했다. 그리고 이후 한국전쟁 때도 방한한 적이 있다.
  • 2003.7.14
    시작일
    2002년 세계 최초로 DDR(Double Data Rate)2 D램을 개발해 2003년 양산에 들어감으로써 고속 D램 시대가 개막됐다.

    2004년 80나노 1Gb DDR2, 2005년 DDR3 D램과 70나노 DDR2 D램, 2006년 50나노 1Gb DDR2 등에 이어 2010년에는 30나노급 DDR3 D램까지 세계 최초 타이틀을 이어갔다.
  • 1989.7.18
    수상일
    영화배우 강수연이 1989년 7월 18일 폐막된 제16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서 임권택 감독의 『아제아제 바라아제』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국영화 사상 처음으로 출품되어 여우주연상을 따낸 모스크바 영화제는 칸·베를린·베니스 영화제와 더불어 세계4대 영화제의 하나로 꼽히는 공산권의 최대 영화제다.

    아제 아제 바라아제는 한 비구니가 출가와 방황, 고뇌를 통해 불교적 깨달음을 얻어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 1985.7.19
    개통일
    1985년 7월 19일 부산 지하철 1호선이 개통되었다.

    개통된 노선은 부산시 금정구 노포동에서 범내골을 연결하는 것으로 부산지하철 1호선의 1단계 구간이었다.

    2017년 4월 20일 다대포해수욕장역 구간을 끝으로 전구간 개통한 부산광역시의 첫번째 도시철도 노선이다.

    전국의 비수도권 도시에서 최초로 개통된 도시철도이다.
  • 1978.7.20
    준공일
    1978년 7월 20일 원자력 발전소를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건설하고 준공식 및 5,6호기 기공식을 했다.

    지난 세월동안 고리 1호기는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뒷받침했다.

    가동 첫해인 1978년 우리나라 전체 발전설비 용량의 9%를 감당했고, 이후 늘어난 원전으로 우리는 경제발전 과정에서 크게 늘어난 전력수요에 대응할 수 있었다.

    2017년 6월 19일, 1977년 완공 이후 40년만에 국내 최초의 고리원전 1호기를 영구 정지했다.
  • 1948.7.24
    취임일
    1948년 7월 20일 국회에서 제1대 대통령·부통령선거를 실시했다.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의 표를 얻어야 당선되는 간접선거 방식이었다.

    후보는 대한독립촉성국민회의 이승만, 무소속의 김구·안재홍 3명이었다.
    선거 결과 국회 재적의원 198명 중 197명이 출석해 이승만이 92.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김구는 13표, 안재홍은 2표를 얻었다.
    부통령선거에서는 133표를 얻은 이시영이 당선됐다.
  • 1993.7.30
    출발일
    1993년 7월 30일 한국군 최초로 소말리아의 유엔평화유지활동(PKO)에 참여하기 위해 국군 건설지원공병단 192명이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발했다.

    상록수부대는 1993년 7월부터 1995년 2월까지 소말리아에 파견되어 주로 내전으로 파괴된 도로 보수공사와 주민지원 활동을 수행했다.
  • 1981.8.1
    시행일
    1981년 8월 1일부터 해외여행 자유화 취지를 담은 「여권법 시행령」이 시행되었다.

    국력신장과 국제 교류의 확대 흐름에 따라 개정된 여권법 시행령은 해외여행 허가 대상 확대와 여권 신청절차 간소화를 골자로 하고 있다.

    여권의 단·복수 구분이 없어지고, 부부 해외여행, 연령제한 규제 등이 폐지되었다.

    해외여행의 전면적 자유화는 88 서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른 자신감과 올림픽을 통한 국제화가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가 증가된 1989년에 이루어졌다.
  • 1953.8.5
    교환일
    1953년 8월 5일 6.25전쟁 포로교환이 시작되었다.

    이 포로교환은 같은 해 6월 체결된 포로송환협정에 의해 우선 송환대상자들을 교환하는 것이었다.
  • 1993.8.6
    개최일
    1993년 8월 6일 대전 엑스포 개회식이 열렸다. 이 박람회는 ‘새로운 도약에의 길’이라는 주제로 전세계 108개 국이 참가하여 93일간 계속되었다.

    1993년 대전 엑스포는 개발도상국에서 최초로 열린 세계박람회기구 공인 엑스포로 열렸다.

    1893년 처음으로 미국 시카고 엑스포에 8칸 규모의 기와집으로 참가한 대한민국이 100년 만에 주최국이 된 기념할만한 엑스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