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의 날 (세계 최초로 측우기 발명 기념)

K-HISTORY

Meaningful Days of Korean History

발명의 날 (세계 최초로 측우기 발명 기념) +

1442.5.19
발명일
'발명의 날'은 발명 사상을 앙양하여 기술의 진보를 도모하기 위해 규정한 날로, 매년 5월 19일이다.

이는 1441년(세종23년) 장영실이 세계 최초로 측우기 (우량계) 를 발명한 후, 1442년 5월 19일 세종대왕이 측우기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날을 기념하여 1957년에 제정된 것이다.

발명의 날은 1973년 3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해 상공의 날로 통폐합되었으나, 1982년 한국특허협회가 한국발명특허협회로 확대·개편되면서 부활되었다.

한편, 조선시대에 발명된 측우기는 농업을 위한 가뭄, 홍수에 대비해 좀 더 과학적인 방법의 측우방법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제작된 것이다.

이는 깊이 241cm, 지름 16cm의 철제 원통과 돌로 만든 측우대로 구성돼 있는데, 통속에 고인 빗물을 주척으로 측량하였다.

특히 조선의 측우기는 1639년 이탈리아의 B.가스텔리가 발명한 측우기보다 약 200년이나 앞선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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