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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 Trot (3)

  • 1988.4.1
    발매일
    서울 서라벌고등학교 시절이었던 1972년 "KBS 노래자랑"에서 월말대회 우승을 한 경력이 있다.

    1978년 "TBC 해변가요제"에서 보컬 듀오 "벗님들"의 보컬리스트 겸 기타리스트로 참가하여 자작곡 《그 바닷가》로 인기상을 수상하여 데뷔하였다.

    이듬해 1979년 록 밴드 "이치현과 벗님들"을 결성하여 본격적으로 가요계 활동을 시작하였다. 대표곡으로는 《난몰라》, 《추억의 밤》, 《다가기전에》, 《당신만이》, 《사랑의 슬픔》, 《집시여인》 등이 있다.
  • 1985.4.10
    발매일
    1969년 미8군 무대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1979년 《창밖의 여자》로 정식 데뷔했다.

    수 많은 히트곡과 한국 내 최대 콘서트 인원 동원 기록, 예술의 전당 7년 연속 공연 기록을 가지고 있다.
  • 1979.10.1
    발매일
    나미는 아버지가 동두천 미군 부대 앞에서 레코드 가게를 했기 때문에 아주 어릴적부터 음악과 친숙했다고 한다.

    콧소리가 들어간 허스키한 목소리로 1980년대부터 90년대 초까지 활동하며 '빙글빙글', '인디언 인형처럼', '영원한 친구', '슬픈 인연', '유혹하지말아요', '그대곁을 떠나겠어요', '미운정 고운정', '마지막 인사', '사랑이란 묘한거야', '미움인지그리움인지', '님의 계절' 등이 크게 히트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K-Traditional Music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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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ultural Heritage (3)

  • 2018.3.2
    지정일
    배첩이란 글씨나 그림에 종이, 비단 등을 붙여 족자나 액자, 병풍 등을 만들어서 아름다움은 물론 실용성 및 보존성을 높여주는 전통적인 서화처리법을 가리킨다. 일제시대에 들어온 말로 오늘날에는 '표구'라고도 하며, 현재 한국 중국 일본에서는 '장황'이라고 한다. 배첩장은 조선 전기에 회화를 담당하던 국가기관인 도화서 소속으로 궁중의 서화처리를 전담하던 사람을 말한다.

    중국 한(漢) 시대에 기원한 것으로 알려진 배첩은 당(唐)대에 한층 발전하여 정립단계에 이르며, 우리나라에 어떻게 유입되었는지 알 수는 없으나 고구려 고분 벽화의 병풍 그림으로 보아 전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변경환

    - 1964년 서재영 배첩 사사

    - 1979~1998 : 원광대학교 출판부 『한국금석문대계』 자료 배첩 및 족자 제작

    - 2005년 대한명인 지정

    - 2010년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 병풍 제작

    - (사)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회원

    - 장황문화재연구원 운영
  • 2003.3.21
    지정일
    옻칠은 선사시대부터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등지에서 천연도료로 널리 이용되었다. 옻칠은 목기에 칠하면 갈라지고 터지는 결점을 보완하고 수분의 침투를 막아 오랜 기간동안 사용할 수 있고 인체에도 무해하다는 특징이 있다.

    옻칠 공예품 제작과정을 세분화하면 칠을 하는 과정과 나전을 붙이고 마무리하는 과정으로 나눌 수 있는데, 칠장이란 옻칠을 하여 깨끗한 표면을 만들어 내는 작업을 주로 하는 장인을 말한다.

    아름답고 견고하게 칠을 하면 자체로도 훌륭한 공예품이 될 뿐만 아니라 나전·칠화 등의 장식기법 사용이 가능하다.

    김상수씨는 1979년부터 1987년까지 중요무형문화재 제10호 고 김태희 문하 칠부에서 사사받아 1999년에는 문화재 수리기능 자격을 취득하였고, 2001년에는 한국 칠 공예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1984.9.20
    지정일
    이옥희는 1936년에 충청남도 부여에서 태어났으며, 이일주라고도 부른다.

    어려서 부터 소리를 배웠으며, 명창 이기곤으로부터 심청가, 춘향가등 판소리의 기본을 익혔다. 그후 명창 박초월, 김소희, 오정숙 등에게 판소리를 전수 받아 명창으로서의 자질을 닦았다.

    이일주는 1979년 전주대사습놀이에서 판소리부분 장원하고, 1981년과 1983년에 서울국립극장에서 심청가와 춘향가를 완창했으며, 1982년에는 전라북도 문화상을 수상했다.

K-History (12)

  • 1979.12.6
    당선일
    대한민국의 제10대 대통령 선거는 박정희 대통령이 1984년 12월 26일까지로 되어있던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1979년 10월 26일 사망함에 따라 1979년 12월 6일 그 잔여 임기를 채울 후임자를 선거한 것을 말한다.

    통일주체국민회의의 간접 선거로 치러진 이 선거 결과 유일하게 입후보한 최규하 대통령 권한대행이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되었다.

    선거는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로 진행돼, 사실상의 반대표인 무효표가 사상 최대인 82표가 나오는 등 이전의 통일주체국민회의의 선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였다.

    당선된 최규하 대통령 권한대행은 12월 21일 정식으로 대통령에 취임하였으나, 그 전인 12월 12일 전두환이 쿠데타를 일으킴으로서 허수아비 대통령이 되고 말았다.
  • 1979.12.14
    지정일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는 1979년 12월 14일 세계 10대 유적지로 경주를 지정했다.

    경주역사문화지구에는 신라 천년(BC 57~AD 935년)의 수도 경주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불교 유적과 왕릉 등이 잘 보존돼 있다.

    유적의 성격에 따라 5개 지구로 나뉘었으며 52개의 지정 문화재가 있다.
  • 1963.12.17
    당선일
    1963년 10월 15일 직접 선거에 의한 제5대 대통령 선거로 박정희 후보가 당선되었다.

    박정희 후보와 윤보선 후보의 득표차는 역대 1위 대통령 후보와 2위 대통령 후보 간 득표차 중 최소인 15만 6,026표를 기록하였으며, 두 후보의 득표율 차이는 제15대 대통령 선거에 이어 두번째로 작은 1.55%를 기록하였다.

Special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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